국내 대표 기후·환경 전문매체 뉴스펭귄이 글로벌 환경저널리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9일 뉴스펭귄은 프랑스 최고 권위의 환경독립매체 르포르테르(Reporterre)와 전략적 뉴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세계환경의날을 맞아 이루어진 것으로, 양사는 이달부터 상호 간 주요 기사들을 자국어로 번역해 각자의 플랫폼에 게재할 예정이다. 단순한 콘텐츠 공유를 넘어 문화적 차이를 고려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제휴로 한국 독자들은 유럽연합(EU)의 선진 환경정책과 생생한 현장 리포트를 접할 수 있게 됐다. 반대로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시청자들도 한국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동향과 국내 환경운동 소식을 제때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07년 설립된 레ポル터레는 월평균130만명 이상 이 이용하는 프랜 스 최대 의 비영 리 환경 매체 다 .전문기자20여명 이 깊이 있는 취재활동 을 하고 있으며 , 특히 '생태계 위기' 와 '사회적 불평등' 문제 에 집중 해 온것 으로 유명 하다 . p > < p >김기정 편집인 은 "양사의협력 은 아시아 와유럽 을 잇 는환경 네트워크 의시 작점 "이라며 , "새정부 출범 으로변 화 가 예상 되는환경 정책 들 을 국제 사회 에 알 릴수 있는 좋 은 창구 가 될 것 "이라고 말 했다 . 또한 , 향 후 일본 중국 등 동북 아 시 아 국가 들 과 도 비슷 한협력 모델 을 구축 할 계획 임 을 밝혔다 . p > < p >업계 관계자 는 "글로벌환경 위기 시대 에 지역 간 정보 격차 해소 가 중요 하다 " 며 , 두 매체 의 협력 이 다른 언론 사 들 에도 긍정 적 인영 향 을 미칠 것 으 로 내다 보 고 있다 . P > di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