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6.25 참전 영웅들의 흔적을 학교에 새기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남 진도군에서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지역 내 6.25참전 유공자들의 출신학교에 그들의 사진과 참전 기록을 담은 감동적인 안내판이 설치되어 학생들과 지역민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이번 '우리학교 영웅들' 사업은 단순한 기념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매일 마주하는 평범한 어르신들 속에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헌신하신 진정한 영웅들이 계셨음을 깨닫게 하는 의미 있는 시민참여형 보훈문화 확산 프로젝트다.
진도군에서 진행 중인 '우리학교 영웅들' 프로젝트의 안내판 모습. 후배 학생들에게 참전 용사들을 소개하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됐다.
군에서는 생존해 계신 35명의 관내 6.25참전 유공자를 대상으로 철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각 유공자분들의 출신학교와 참전 기록을 수집했으며, 특히 사업 참여를 희망하신 6명의 용사들을 중심으로 진도초등학교, 고성초등학교 등 5개 학교에 이달 한 달 동안 특별한 안내판이 설치된다.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발견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며 미래 세대가 참전용사들을 진정한 영웅으로 존경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진도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군민 여러분께서 우리 곁에서 만나실 수 있는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 대해 더 깊은 존경과 배려를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냄새가 사라졌다!” 치과의사도 추천한 입 냄새 잡는 ‘기적의 물’
사회생활 중 가장 신경 쓰이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입 냄새’다. 실제로 성인의 절반 이상이 크고 작은 구취 문제를 경험한다는 조사도 있다. 단순한 일시적 현상이라 넘기기 쉽지만, 냄새가 지속된다면 구강 건강 이상 신호일 수 있다.전문가들은 구취의 가장 큰 원인을 구강 내 세균으로 본다. 특히 아침에 냄새가 심해지는 이유는 수면 중 침 분비가 줄면서 세균이 활발히 증식하기 때문이다. 이 세균이 단백질을 분해하며 발생하는 ‘휘발성 황화합물’이 불쾌한 냄새의 주범이다.또한 입으로 호흡하는 습관도 구취를 악화시킨다. 입이 마르면 세균이 더 빠르게 번식하기 때문이다. 입이 자주 건조하다면 물을 충분히 마시고, 칫솔과 치실을 사용해 남은 음식물 찌꺼기와 설태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치석, 잇몸질환, 충치, 흡연, 위장 문제, 축농증, 공복 등이 입 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구취 줄이는 생활습관 4가지① 혀 클리너 사용하기혀 표면, 특히 목구멍 쪽의 혀 뒷부분은 세균이 많이 서식하
캣츠아이 멤버 메간, 양성애자임을 고백
[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의 메간이 "나는 양성애자(Bisexual)"라고 성적 정체성을 고백했다.
가수 미주, '커플팰리스2' 제작발표회서 화려한 포토타임...5일 첫 방송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K-콘텐츠의 열풍 속에서 또 하나의 기대작이 탄생한다. Mnet의 새 예능 프로그램 '커플팰리스2'가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삼성전자의 D램 시장 1위 잃은 2022년
삼성전자가 세계 D램 시장에서 처음으로 1위를 한 것은 1992년이었다. 이후 메모리 반도체는 한국의 대표 산업이 되었다. 삼성전자는 30년 이상 이 시장에서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준 적이 없다. 이 지위가 위태로워 보이기 시작한 것은 2022년 말 챗GPT가 출시되고부터다. 챗GPT를 구동하는 인공지능 반도체로 엔비디아 제품이 사용되고 HBM이 그와 짝을 이룰 메모리 반도체가 된 탓이다.
씌우다 더
2026 고창갯벌축제, 세계자연유산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체험의 장
전북 고창군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심원면 만돌갯벌에서 '세계가 사랑하는 갯벌, 고창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주제로 '2026 고창갯벌축제'를 개최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청정 갯벌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문화행사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전남 나주시, 폭염 속 축산농가 피예방 위해 총력 대응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을 맞아 전남 나주시가 축산농가의 피해를 막기 위한 특별 대책에 나섰다. 시는 '2023 여름철 축산분야 폭염 종합대책'을 마련해 9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상명대 문화예술경영전공 학생들, 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 영예
상명대학교 예술대학 문화예술경영전공의 두 명의 재학생이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충북 괴산군, 새 정부 출범 맞춰 지역 현안 공약 반영 총력 대응
충청북도 괴산군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지역 핵심 현안을 반영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예산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충북교육청-진천군,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위해 손잡아
충청북도교육청이 지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인 보재 이상설 선생의 서훈 등급을 높이기 위해 진천군과 힘을 합쳤다.
충북 괴산군에서 7명이 양귀비 불법 재배로 검거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마약 원료로 사용될 수 있는 식물을 무단으로 재배한 7명의 주민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제2 노근리 사건" 곡계굴 폭격 74년...오영탁 의원 "특별법 제정 시급" 촉구
충북 단양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민간인 학살 사건인 '곡계굴 폭격'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보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충북 김현문 의원, 김유신 장군 유적지 보존·관광화 촉구
충청북도의 역사적 자산인 김유신 장군 탄생지와 태실의 체계적인 보존 및 관광 자원화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김현문 충북도의회 의원은 9일 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 중요한 유적지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 방안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촉구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중단·합법화 촉구"
민주노총 충북본부가 9일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강제 단속 중단과 합법화 방안 마련을 적극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노동조합은 현재의 단속 중심 정책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해남군 민생지원금 효과 톡톡…"91% 군민 소비증가 체감"
전남 해남군이 올해 초 실시한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사업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예상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충청ICT 혁신의 새 지평, 스마트경영포럼 컨퍼런스 17일 개최
(사)스마트경영포럼(회장 김해수)이 충청 지역 ICT 산업의 미래를 논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17일 충북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충청ICT의 새로운 도약, 함께 만드는 혁신'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9일 공식 발표했다.
충청대학교-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 미래형 전기인재 양성 위해 손잡다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와 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회장 구성서)가 9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전기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이번 협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첨단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제휴로 주목받고 있다.
충북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124억원 투입…에너지 효율 향상 기대
충청북도가 올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전년 대비 25억원 증가한 국비 87억원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사업으로 도내 주요 공공시설의 에너지 효율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 청주 오창 공장, 특수교육 학생들과 함께하는 '희망 나눔' 프로젝트 시작
LG에너지솔루션 청주 오창 에너지플랜트(임원 김용술)가 지역 사회와의 소중한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특별한 행보를 시작했다.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원)과의 뜻깊은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전달하는 '행복동행'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2년 만에 공무원 8명 첫 재판...시공사 직원들도 함께
충북 청주 오송읍 궁평2 지하차도에서 발생한 참사로 인해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과 관련,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금강유역환경청(환경청) 소속 공무원 8명이 사고 발생 2년 만에 법정에 서게 된다.
전남 영광군, '영광FC' 총감독 체제 전환으로 프로축구 도약 준비
전남 영광군이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단행했다. 군은 최근 '영광군 축구센터'의 공식 명칭을 확정하고 시설 현대화 사업을 완료하며, 프로축구단 영광FC의 체질 개선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남도,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 유치 성공...내포신도시에 30명 규모 사무실 개소
충청남도가 어촌 및 어항 개발·관리, 어장 보전 등 해양수산 분야의 핵심 사업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의 지사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완도군, 제54회 '군민의 날' 성대히 개최...호랑가시나무 목걸이로 특별한 감동 선사
전남 완도군이 지난 5일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500여 명의 군민과 함께 성황리에 '제54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을 격려하고, 완도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충북 고3 수능 성적 상승세...국어·수학 표준점수 전년比 소폭 증가
충청북도교육청이 9일 공개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6 대학수학능력시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충북 지역 고3 학생들의 국어와 수학 영역 표준점수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코테크 최성철 대표, 청주외고에 500만원 발전기금 기부 "미래 글로벌 리더 육성 지원"
㈜테코테크 최성철 대표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최 대표는 9일 충청북도 청주외국어고등학교를 방문해 총 500만원 상당의 교육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교육 활성화에 앞장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