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이후 첫 주, 서울 아파트 시장이 다시 한번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남3구를 중심으로 한 폭발적인 상승세가 지속되며 수도권 부동산 시장을 달구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이 공개한 최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분석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9% 상승하며 18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주에는 전주(0.16%)보다 상승폭이 더욱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전국적으로는 아파트 가격이 보합세를 유지했으나, 수도권은 0.05% 소폭 상승했다. 인천(-0.05%)과 경기(보합)와 비교할 때 서울의 영향력이 두드러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 내에서도 재건축 추진 단지와 대규모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실제 거래까지 연결되면서 전체적인 상승 흐름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강남3구 '초강세'...송파·서초·강남 순으로 급등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강남3구의 가파른 가격 상승이다. 송파구(0.50%), 서초구(0.42%), 강남구(0.40%) 순으로 두 자릿수 수준의 뚜렷한 오름세를 보이며 지역별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다.
양천·강동구도 각각 0.32%씩 올라 뒤를 이었으며, 마포(0.30%), 용산(0.29%), 성동(0.26%), 영등포(0.24%) 등 주요 생활권 역시 안정적인 성장 곡선을 그렸다.
'미니 강남' vs '저성장 지역' 양극화 심화
반면 중랑구는 고작 0.01% 오르는데 그쳤고, 동대문·강북·도봉·구로 등은 0~02%대의 미미한 성장률만 기록했다. 금천·관악(+003), 노원종로(+004), 은평강서중(+006) 등도 평균 이하의 증가율에 머물렀다. 전문가들은 "교육환경과 교통인프라 등 핵심 요소들을 갖춘 지역들이 선호도를 바탕으로 점점 더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다"며 양극화 현상을 지적했다.
전국 시황: 세종만 유일하게 플러스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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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박스] 주요 시군별 증감률 TOP5</H3>
| 순위 | 상위地区 TH > | 하위地区 TH > TR > < TR > | 매매价 TD > | SOPA +050 % (1 위 ) SEOCHO +042%(二着) TD > | JUNGNANG +001%(최저) GURO/DONDAEMUN各+002 % TD > TR >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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