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K-드라마의 새로운 별 채수빈이 압도적인 비주얼로 현장을 장악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주인공으로 변신한 그녀의 화려한 모습이 포착됐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지금 거신 전화는' 제작발표회 현장. 채수빈은 초미니 드레스로 완벽한 몸매 라인을 과시하며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정략결혼 3년 차 부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 로맨스 스릴러. 채수빈은 함묵증(말을 하지 못하는 증상)을 앓고 있는 수어 통역사 홍희주 역으로 분해 유연석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이번 작품에서 말없이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도전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며 "시청자분들께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힌 채수빈. 그녀의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대목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눈길을 끌었던 것은 그의 패션 스타일링. 골반 라인까지 드러나는 초슬림 핏의 블랙 미니 드레스에 은은하게 빛나는 액세서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오늘 의상도 극 중 캐릭터와 연결되는 부분이 있다"며 "홍희주라는 인물에게 어울리는 세련된 이미지를 표현하려 했다"고 설명하는 모습에서 프로페셔널리즘 느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