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하이브 소속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투바투)의 멤버 수빈이 건강 문제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이에 팬들은 소속사인 하이브를 향해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하이브 측은 19일 자체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수빈이 최근 컨디션 난조 증상을 보여 병원을 방문했으며, 전문의로부터 휴식 필요 진단을 받았다"며 "당사는 아티스트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멤버들과 협의 끝에 당분간 휴식을 결정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수빈은 오는 'MAMA 어워즈'와 일본에서 예정된 오프라인 팬 이벤트, '액트 : 프로미스 앙코르 인 재팬' 콘서트, 상하이 팬사인회 등 다가오는 주요 일정에 참여하지 않는다.
팬들은 이번 결정에 대해 "너무 늦은 조치", "예방 차원에서 더 빨리 대응했어야 했다"며 아쉬움과 분노를 동시에 표출하고 있다. 특히 SNS에서는 "#하이가_아티스트_건강_챙겨라", "#수비니_건강_제일_중요해" 등의 해시태그가 확산되며 강력한 항의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투바투 멤버들의 잇따른 건강 문제가 재조명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2주 전 휴닝카이는 급체 증상으로 콘서트 도중 무대에서 내려왔으며, 연준 역시 지난해 링거 치료를 받으며 무대 준비를 하는 등 힘든 모습을 보였다. 범규 역월드 투어 기간 동안 여러 차례 건강 문제로 무대 참여가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 또한 뉴진 혜인 르세라핌 은채 아일릿 원희 프나 백헌 앤팀 하루아 투어즈 지훈 등 다른 하베 소속 아이돌들도 올 들어 연달아 건상 이유 로 활 중 선언하며 사 회적 논란 을 불러 일으킨 바 있 다.
이러한 상황 에 타 엔터 사 의 덕후 들 도 합 세 하고 있 다 . 한 네티즌 은 평소 부터 체계 적 인 관 리 시스템 구축 했으면 이런 일 없었 을 것이라 며 또 다른 이용자 는 단순히 돈벌 이 도구 로만 생각 하는 거 아니냐 고 질타 하고 있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