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6억원이 넘는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서현진이 새로운 거처로 옮긴 사실이 확인됐다. 서현진은 지난해 자신이 소유한 아파트로 이사하며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5일 부동산 업계 소식에 따르면, 서현진은 지난해 9월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이편한세상 옥수파크힐스' 전용면적 84.96㎡(약 25평대) 아파트로 이사를 마쳤다. 특히 이 아파트는 서현진 본인이 직접 2018년 9월 당시 15억원에 매입했던 물건으로, 등기부등본상 근저당 설정 없이 현금으로 완전 매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현진은 매입 후 약 반 년 뒤인 2019년 5월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했지만, 최근까지 해당 주택을 전세로 내놓고 있었다. 그러나 청담동 빌라에서 발생한 깡통전세 사태 이후 결국 매입 후 약 6년 만에 직접 입주하게 된 것이다.
관계 법원 자료를 살펴보면, 현재 진행 중인 경매 절차와 관련해 더욱 흥미로운 사실들이 드러났다.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시스템 기록에 의하면, 지난달 초(4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고급빌라를 놓고 경매 신청 절차가 진행 중이다.
문제의 빌라는 청담공원 인근 프리미엄 주택단지 내 위치하고 있다. 배우 서현진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였던 불과 몇 년 전(2020년), 해당 주택을 무려 연간 전세금만도 왕복비행기 값과 맞먹는 금액(25억 원)에 계약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계약 과정에서 정식으로 '전세권' 등기까지 마친 상태였다.
"2차 재계약 시점에서는 추가 금액까지 합산되어 총액 기준 약 (1억2500만 원 상승된)26억2500만 원 규모의 계약 체결..."이라는 한 관계자의 증언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올해 봄(2024년4월), 정작 계약 만료 시점에는 집주인 측에서 일체의 돈을 돌려주지 않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한다. 결국 같은 해 가을쯤 임차권 등기를 확실히 처리하고 나서야 비로서 집문서를 닫게 되었다는 뒷얘기도 있다. 최근 들어 감정평가 결과물들이 공개되면서 예상보다 낮아져버린 가격 때문에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특히 첫 번째 유찰 이후 현재 최저 입찰가는 (22조9890만 원 선으로 하락...)하면서 이미 실제 계약 때보다 적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반면 새롭게 거처를 옮긴 성동구 지역은 오히려 반대 현상을 보이고 있다. 옥수 파크힐스 단지는 올들어 꾸준히 신규 거래가 기록되면서 가격 상승 추세라고 한다. 특히 배우님이 보유중인 동일 평형대 물건들은 이미 (22조9000만 원 선 돌파...)하면서 역대 최고치 경신 중이라고... 끝으로 그녀는 다양한 장르 작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타이다. [출연작: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뷰티 인사이드', '트렁크' 외 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