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둘째 주(9~15일)를 맞아 전국적으로 총 1944가구(일반분양 1223가구)의 신규 분양이 시작된다. 특히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춘 단지들이 대거 공급되며 청약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8일 부동산 전문기관 R114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경기 오산시 벌음동 '오산세교아테라', 평택시 고덕면 '평택고덕금성백조예미지', 안성시 옥산동 '안성아양영무예다음' 등에서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또한 충북 청주시 방서동에서는 '동남하늘채에디크' 견본주택이 개관해 관심을 끌고 있다.
'오산세교아테라'는 금호건설 등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대형 단지로, 지하 2층~최고 25층, 총 43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이 단지는 경부고속도로와 평택파주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망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교2지구 내 위치한 만큼 초·중·고등학교 부지와 도서관 등 교육·문화 시설과 가깝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공공분양 아파트로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약 3억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충북 청주의 '동남하늘채에디크'는 코오롱글로벌과 이수건설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대규모 신축 아파트다. 지하3층부터 최대24층까지의 고층 건물로 구성되며, 총650가구 규모를 자랑한다. 중부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의 교통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어 출퇴근 편의성이 높으며, 근처에 무심천과 원봉근린공원 등의 자연환경이 잘 조화되어 있다는 평가다. 또한 하나로마트와 영화관 등의 생활편의시설뿐만 아니라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용암동 학원가까지 도보 거리에 위치해 가족단위 수요자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