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티스트 페스티벌 '어반브레이크 2026' 서울에서 개최

글로벌 아티스트 페스티벌 '어반브레이크 2026'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어반브레이크는 5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인공지능 기반 예술 생태계를 집중 조명하는 국제 어워드인 'AI 아티스트 어워드(AIAA, AI Artist Award)'를 첫 개최하고 파이널리스트 9편을 전격 공개했다.

올해 첫선을 보인 AIAA는 생성형 AI 기술을 창작 매체로 활용하는 예술가들의 실험적 시도를 소개하는 국제 공모 프로젝트로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하나의 예술 매체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도다.

글로벌 아티스트 페스티벌 '어반브레이크 2026'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아티스트 페스티벌 '어반브레이크 2026'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어반브레이크는 오는 8일은 'AI 아티스트 데이'로 지정했으며 전시장 내 스테이지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표적으로는 'K-POP 데몬헌터스 사례로 본 K-컬처와 AI의 미래' 'AIAA 파이널리스트 아티스트 토크' 등 창작자·콘텐츠 전문가가 함께하는 오픈 네트워크 세션 등이 마련돼 기술과 문화의 접점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Zion.T의 레이블 Standard Friends 소속 DJ들과 함께하는 AI 영상 컬래버레이션 작품 상영, AI 기반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전 '잠재적 공모자들' '미디어월 AI 영상 특별전' 등 다양한 형태의 AI를 활용한 창작 작업들이 실시간으로 펼쳐진다.

특히 어반브레이크 전시장 입구에는 AI 건축 알고리즘으로 설계된 미디어 아치 조형물이 설치돼 AIAA 파이널리스트 9편과 공식 상영작 6편 등 총 15편이 전시 및 상영된다. 해당 작품은 온라인 갤러리에서도 동시 공개되며 AIA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동일한 구조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작은 관람객 투표로 결정된다. 관람객 누구나 오프라인 및 AIAA 온라인 갤러리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결과는 오는 9일 오후에 열리는 시상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어반브레이크 AIAA는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였으며 향후 K-컬처를 기반으로 전 세계적으로 확장된 AI 콘텐츠 창작의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장원철 어반브레이크 대표는 "AIAA는 AI를 도구가 아닌 예술 언어로 바라보는 움직임이다. 글로벌 아티스트 페스티벌로 확장된 어반브레이크 핵심은 기술과 감성, 창작자의 비전을 연결하는 실험"라고 말하며 관객과 아티스트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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