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B조 7차전에서 황희찬 선수가 오만 수비진을 농락하는 화려한 드리블 장면을 연출하며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경기에서 황희찬은 공격 진영에서 지속적인 위협을 가하며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후반전에 펼친 연속 드리블 돌파는 현장 관중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으며 경기의 하이라이트로 기록됐다.
고양종합운동장에는 약 2만5천 명의 팝들이 모여들었으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응원했다. 양 팀은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대한민국이 조직력을 바탕으로 게임 주도권을 잡는 모습을 보였다.
2026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은 현재 조별 리그 단계가 진행 중이며, 대한민국은 이번 승리를 통해 본선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전문가들은 "황희찬과 같은 개인기가 뛰어난 선수들이 중요한 순간마다 결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며 팀 전망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