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최근 정치계의 논란이 된 결정에 대해 대중문화계 인사들이 속속 반응을 보이고 있다. 래퍼 이센스를 비롯해 마미손, 셰프 레이먼 킴 등 유명 인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의견을 표명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센스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치적 이해관계나 진영 논리에 대해 잘 모르는 평범한 시민으로서"라며 "갑작스러운 조치와 강경한 표현을 사용하는 지도자에 대한 우려를 표한다"는 취지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만약 이런 조치가 실제로 시행되었다면 우리 모두 검열과 제재를 받았을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마미손은 창의적인 방식으로 상황을 풍자하며, 대중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그는 특정 드라마 대사를 패러디한 게시물로 간접적인 비판 메시지를 전달했다.
레이먼 킴 셰프도 자신만의 독특한 표현으로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뉴스 특보 캡처 사진과 함께 "기록적인 시간 동안 지속된 사건은 역사에 남을 것"이라며 "국민과 제도를 경시하는 태도는 용납될 수 없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했다.
배우 김기천은 관련 뉴스를 공유하며 "역사의 심판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올바른 편에 서야 한다"고 경각심을 일깨웠다. 가수 김창열 역시 짤막하지만 의미 있는 코멘트로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